살수검객 2005-06-28
플라시보님.. 안녕하세요..전 살수검객이라고 합니다..제가 알라딘 서재를 돌아다니다 제일 빠져들게 만든 서재가 바로 플라시보님의 서재였답니다..언제나 그 맛깔스러운 글만 보고,,휘리릭 사라졌는데,,오늘에서야 인사드리네요..늘 이 서재를 들어올때면,,님의 책리뷰,영화리뷰,,그외에 생활얘기들이 참 멋지구리하다는 생각이 든답니다..그리고 저 고백하자면,플라시보님의 글 많이 퍼갔는데도,,말 한번 없었답니다...이해해 주실거죠?..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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