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viana 2005-07-16  

잘 지내시고 있지요?
며칠동안 님의 글이 한편도 안 올라오네요. 마감 끝나고 즐겁게 잘 지내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플라시보 2005-07-19 0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죄송해요. 이제야 방명록을 봤습니다. 제가 한동안 자리를 비웠었죠?^^ 뭐 앞으로는 꼬박꼬박 열심히라고 약속은 못 드리겠습니다만. 흐흐. 그래도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은 마감이 끝나도 그다지 즐겁지 못했습니다. 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