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바람 2005-06-20  

안녕하세요, 플라시보님!
진작에 인사글 남겼는데, 님이 대답이 없길래 싫어하시나보나 했죠. 제가 원래 좀 소심해서. 오며 가며 님의 글 자주 보는데 인사도 없이 불쑥 댓글 달기도 그렇고 해서 기다리다 기다리다, 자진 신고합니다. <안녕, 레나>에 꾸벅, 묻혀서 인사드렸는데. 흑흑! 비참모드^^*
 
 
플라시보 2005-06-20 12: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돌바람님. 죄송해요. 이제사 봤네요. 안녕 레나에 댓글을 달아 두었습니다. 너무 서운해하지 마세요. 흐흐. 제가 다 게으른 탓입니다. 앞으로 종종 뵐께요. 여기서 항상 재밌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반가워요.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