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협력하는 존재다
또 한번의 서브프라임 사태가 올 것인가?
현대성과 홀로코스트 이후 바우만의 책은 빠짐없이 찾아보는 중이다
한 명의 청년이자, 시민이자, 민주주의자이자, 노동자이자, 인민으로서 이 책을 대하고싶다
데이비드 하비의 반란의 도시를 읽었었다. 이 책도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