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어트 카우프만은 우리가 신성하다고 여기는 것들의 신성이 사실은 우주의 내재적 속성이며, 과학적으로 탐구할 수 있는 속성이라고 주장한다.
개인적으로 인상 깊던 카오스 + 이기적 유전자,의 흥분이 재현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