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어트 카우프만은 우리가 신성하다고 여기는 것들의 신성이 사실은 우주의 내재적 속성이며, 과학적으로 탐구할 수 있는 속성이라고 주장한다.

 

개인적으로 인상 깊던 카오스 + 이기적 유전자,의 흥분이 재현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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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들어진 신- 카우프만, 신성의 재발명을 제안하다
스튜어트 앨런 카우프만 지음, 김명남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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