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하포드의 경제학 팟캐스트 - 현대 경제를 만든 50가지 생각들
팀 하포드 지음, 박세연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18년 3월
평점 :
절판


팀 하포드는 역시 변덕을 잘 부린다

예전에 경제학콘서트를 읽고 좀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도 아주 쉽지는 않다

(근데 많이 어렵지는 않다...배경지식이 있는 나같은 사람은 그냥 대충 읽었음)

이 책은 경제학책이지만 돈을 많이 벌게해주는 내용은 아니다

그냥 어떤 발명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 가에 대한 내용임

인간은 매너리즘에 빠져 살고 있지만 

세상 돌아가는 것은 매너리즘과 거리가 멀다...

나는 지금  맥에어를 이용하고 액상커피를 마시고 있는데...

다 이런게 많은 사람의 아이디어를 통해 탄생한 라이프 스타일이라는 것이다

아마 다른식으로 방향이 발전되었더라면...

지금 나는 맥에어대신에...종이를 이용하고 

커피대신에 다른 음료를 마시고 있고....

그런데 홀로그램으로 메타버스에 접속가능한 사회에 살고 있다면...

경제가 다른 식으로 움직였겠지..ㅋㅋ

이 책은 정말 읽어볼만한 책인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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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에도 환자가 없었다

저번 스케줄표에 있던 오전환자 약속도 취소가 된상태였다.....

딱 한분 레이저시술때문에 오신분이 있었음

점심을 먹었는데

식당에 원장님이 있었다

그런데 왠지모르게 쪽팔리는게 있었다

원장님이 왠지모르게 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왜 그런지는 대충 생각해보기로 했다...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기로 하였다......

그러다가....

오후에는 환자가 꽤 왔다....

비만약도 처방하고 그랬는데...

아무튼....

좀 열심히 해야겠음

약간 매너리즘에 빠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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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가 별로 없었다

그래서 조금 심심했다

모레에도 환자가 별로 없다

(아는사람있으면 병원으로 오라고 부르고 싶을 정도)

그래서 넷플릭스로 영화를 보았다....

<더 코어>라는 영화였는데

엄청 강추하는 영화

여기에 나오는 힐러리 스웽크도 멋있지만

dj qualls라는 배우가 나온다길래 봤는데

좀 스타일이 멋있는것 같다

얼굴은 드럽게 못생겼음

넘넘 재미있었음..

근데 아직 다 안봤다...

환자 좀 적당히 왔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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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단한 여자인것 같다......

솔직히 나는 내생각을 남들이 많이 눈치채는것을 겪어왔다....

이유는 나도 잘 모르겠다고 할련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내 생각을 남들이 전혀 눈치 못채는것을 느껴왔다...

내가 어떤 식으로 생각하고...

현실에 대한 나의 과학적 접근이 어떻게 되는지...

남들은 모른다....

다만 내가 어떤 화장품을 쓰고...

어떤 옷을 입을것이고...

무엇을 먹을려고 작정했는지는...

금방 눈치챈다...

이것은 나의 승리일까?


예를 들어 내가 돈이 없어서...

비싼 화장품대신에 로드샵이나 들려서 살 생각을 하면

특히 여자들이 금방 눈치챈다...


그러나..

내가 

이런말을 하면

반응이 달라진다....

"세상을 정말 제대로 보려면 기본 setting 값을 (게임으로 치면) 원래대로(?) 해야한다고 봐~~

예를 들어 내가 지구와 비슷한 다른 행성에 있다는 것이지...

그러면 이 행성은 지구랑 조금 다른데...(물은 H2O이고 생명체의 화학구성이 거의 같음)

민족이 여러개가 있어...그러면 경제시스템과 정치시스템이 다를거야 blabla....

이 행성에도 자본주의 시스템이 있다고 하고...주식시장이 있을것 같다고 가정하고

SF적 상상력을 발휘해서 카오스이론이 적용되는...이 행성의 경제시스템이 무너져내리면...(블랙새터데이같은)

지구에도 이상한 영향을 (예를 들어 기후변화) 미친다고 할수도 있겠지 (말도 안되는것 같네)

그리고.......지구에서는 best way 인 민주주의가 이 행성에서는 어떻게 될것 같니? blablabla "

(솔직히 전에 쓴 소설부분이다 ...영원한 미완성작)

이러면 처음에는 알겠다고 하다가

이내 관심이 없어한다....

내가 남들보다 역시 bookworm -북엄-인것 같음...


아무튼 이걸 모르니 답답한면도 있다....


아무튼 이런 나의 생각을 모르니...

내가 대단한 여자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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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의 탄생 - 끔찍했던 외과 수술을 뒤바꾼 의사 조지프 리스터
린지 피츠해리스 지음, 이한음 옮김 / 열린책들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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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수술의 아버지 조지프 리스터의 일대기를 담은 책이에요

저자는 린지 피츠해리스인데 지금은 다른 작품을 준비하고 있다고 하네요

조지프 리스터는 솔직히 별로 안 알려진 인물인데 이 책을 읽고나서는

왜 안알려졌는지 정말 이유를 모를정도의 업적을 남겼네요

그는 당시 동시대의 파스퇴르와 함께 거의 의학혁명을 일으켰던것 같네요

그리고 파스퇴르랑 많이 친했다고 하네요

리스터는 영국에 있고 파스퇴르는 프랑스에 있는데 서로 방문도 자주 했다고 합니다

리스터는 19세기 사람인데 그때 당시는 수술방법이 거의 없었고 마취제도 없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가 수술방법을 만들었다고 이 책에서는 그러네요

아무튼 정말 대단하다고 할수밖에 없네요

그리고 그는 수술도구도 많이 개발했는데 지금도 수술방에 가면 볼수있는걸 그당시에 만들었다고 하네요

수술방가면 면포로 수술부위를 닦는데 그당시에 수술부위에 면포로 닦아내는것을 시작했다고 하는데

정말 대단하다고 할수밖에 없어요

그는 페놀산으로 (지금은 요오드인데) 수술대를 닦고 수술부위에 뿌려대고 했다는데

지금은 발암물질이라서 안쓴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때 당시에 페놀산이 가장좋은 방법이냐고 공격을 많이 했다고 하네요 

(그때 당시 사람들이 똑똑한듯)

그런데 지금도 병원에서 쓰는 소독액이 발암물질이냐 아니냐 의견이 분분한 물질이 많아요

그때나 지금이나 많이 비슷한 부분이 많아서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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