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은 일정전에 편의점에서 두유를 사먹었다

초록색 두유인데 정말 맛있었음 






이날은 버스를 타려고 동방수성으로 가려고 했다

버스정류장 뒤에 과일가게가 있었다

그냥 우리나라 과일가게와 별반 다를것이 없었다


버스안에서...역시 좀 쾌쾌하긴 함


여기가 환승정류장인데....여기도 번화가인가 그랬다




동방수성쪽에 내렸다..

동방수성은 바다쪽에 있지는 않고..운하같이 만들어 놓은 곳임

여기는 바닷가 건물인데 

건물이 거의 유럽식으로 으리으리하였다



건물쪽으로 들어가보니 이런 광장이 나왔다



여기가 요트 정박지인데

멋있는 배들이 많았다


나는 여기 근처 식당에서 '따로우미엔' 이란걸 시켜먹어봤다

맛있었는데 내 식성에는 별로였음



여기도 놀이공원이 있었는데

아무도 없었다



썰렁~~~~~~



바다쪽을 거닐기로 하였다

전에 갔던 칭다오랑 비슷한 느낌의 바닷가였다




갈매기들이 많았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밥을 주고 있다가 나를 보더니 돈을 얼마주면 갈매기 밥을 주겠다고 하셨다

갈매기밥은 중국소시지였는데 나도 한번 갈매기들에게 밥을 주기로 하였다

밥을 주는데 갈매기들과 눈이 마주쳤다

너무 귀엽고 재미있는 경험이었다



드디어 동방수성에 도착했건만

왠지 모르게 느낌이 불길했다



동방수성 안으로 들어가는 길


동방수성이 운영을 안하고 있는 상태였다 ㅠㅠ


ㅠㅠ


근처에 아트박물관이 있어서 들어가보기로 하였다


예쁜 소품들이 많았음



요즘 대련에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가 전시되고 있는것 같았다



중국 여자들은 코스튬플레이를 좋아하는 것 같았다

멋져보였다



멋있긴 하네~~



가운데 동양화가 같은데 누굴까??


동방수성쪽에도 큰 빌딩들이 많았다



빌딩들을 구경하다가 러시아 거리로 가는 버스를 탔다


러시아 거리쪽 공용주택지역 같음



음침하다기 보다는 좀 오래~된 느낌이었다


저 앞의 러시아거리가 보임



정말 잔뜩 기대를 하였던 러시아거리~



여기에서 주로 파는 상품은

러시아인형과 초콜릿등이었다


커피나 한잔하려고 까페에 들어갔다



고양이가 문앞을 막고있어서 좀 망설여졌다






커피와 아까 산 러시아초콜릿을 먹었다

갑자기 우크라이나 전쟁이 떠올랐음



러시아 거리 주변엔 주택가가 있음




러시아 상점 (뭐 특별하진 않고..러시아랑 중국 관광품 팔고 있음)



별거 없는 (?) 러시아 거리를 뒤로 하고 어제도 갔던 중산광장쪽으로 발길을 돌렸다


중산광장 가는 길


중산광장 쪽 식당





중산광장쪽을 가다가 잠시 여기를 돌아다니기로 했다



여기에 아주 큰 전자쇼핑몰이 있어서 들어가봤다




정말 쾌적하고 좋았다



컴퓨터 전시장에서 게임을 좀 하다가 나왔음




근처 까페에서 충전도 할 겸사겸사 전통티를시켰다

여기는 CHAGEE라는 브랜드인데 가격이 저렴(?)한 편이었다




이거를 마시고

다렌교통대 야시장에 가기로 하였다


지하철타기전..중산광장


교통대학 야시장은 로컬느낌이 강하다고 했다

그런데 규모가 예전에 칭다오야시장보다 크지는 않았다



사람들로 북적북적~




약간 괴식파는 곳도 많았다



양뇌라고 유명한 음식을 먹어봤는데...

그다지 위생적이지는 않다

그래도 호기심이 있으면 먹어볼만은 하였다

무랑 같이 줌



교통대학 야시장을 보고 서안로로 가기로 했음

서안로가 아마 대련의 번화가중 하나일것이다



서안로 쇼핑센터 지하 식당가인데...정말 규모가 컸다



서안로의 루스벨트 플라자



샤오미 전기차도 전시되어 있음


여기 코스타커피에서 차나 한잔 마시기로 했다



멍때리는 중~~~~~



서안로가 꽤 큰 번화가 같음



숙소로 가는 버스 기다리는 중



버스는 쾌적하고 조용했다 (여기 지역 분위기인듯)



숙소로 와보니 정말 조용했다

룸서비스를 요청하려고 직원을 부르려고 했지만 부재중이라 다시 올라오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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