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아쿠아리움에 갔다왔다
표를 저렴하게 할인받아서 갔다왔다
이번에 오랜만에 본 동물들이 의외로 많았다..
바다사자들은 인간에게 일부러 휙 지나가면서 재주도 부리고...
정말 명랑하게 보였다
나는 좀 안쓰러워 보였다
그래도 인간친구들이라도 있어서 다행일까? 아닐까?
벨루가도 안쓰러웠음 (어디가 아픈지 인공부레를 달고 있었다)
그래도 애써 아이들에게는 휙 돌아주는듯 재주도 부려주었다
(나한테는 안그랬음)
인간친구(조련사, 수의사)과 교감하면서 지내는건 어떨까 싶은데....
잘 모르겠다...

펭귄은 여기서 일가를 이루고 살았다.....
옆에 가계도도 있던데...그래도 펭귄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는것도 사실이었다
그나마 자신을 가둔 인간과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이려니 싶다

사실 이 아이는 헤엄치면서 웃었다
굉장히 낙관적이고 명랑한 성격같다......
한번쯤 가볼까 했는데....
저렴하게 가볼기회가 있어서 가봤다
인간이 너희들을 봐야하는데 어쩌겠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