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처음온날부터 브라질리언 제모가 많더니

내가 그만두는 이번주까지 내내 브라질리언 제모가 엄청나게 많다

풍수지리가 이렇게 된건지

진짜 이건 정말 미스테리어스 하다

너무 무서울 정도였음 ㅎㄷㄷㄷㄷㄷㄷㄷ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뜨개질 까페에 갔다왔다

빵이 맛있었음

실이 정말 다양하다

외국실은 정말 비쌌음

나는 그냥 우리나라실 샀다

좀 복잡하게 보이는걸(?) 만들건데 실수할까봐~



ㅋㅋㅋㅋㅋ

머스타드 색깔 ㅋㅋㅋㅋㅋ


댓글(0)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별거 없었다

열심히 듣긴 들었다

그리고 졸기도 많이 졸았음 ㅋㅋ

부스돌고 사은품도 거의 다 받았음

올때는 운동삼아 1km 걷다가 왔는데 약간 쪽팔렸다

사은품을 들고가려니 ㅋㅋ

젊은이들이 쳐다보더라ㅋㅋ 종이백을

오늘 학회에서 가장 인상깊었던게 뭐냐면

내 앞에 있던 분이 모대학 성형외과 교수님이었음

약간 신경쓰일만도 했다 ;;

졸라 자기가 잘생긴지 아는거 같은 기분이 ......

내가 쿠키랑 커피먹고 있을때 소리가 신경쓰이는지

약간 이상한 반응을 보였던게 기억남 ㅋㅋ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편하게 마음먹자

너무 답답하게 마음갖지 않기로 했다.....


요즘 취미가 대바늘 뜨개인데

머플러 완성하니 정말 조악하기 그지 없다 ㅋㅋ

노란색과 보라색의 조합으로 떴는데

멀리서보면 예쁜데 가까이서 보면 별로다

그런데 다음에는 대바늘 손가락 장갑을 뜰까한다 ㅋㅋ


크리스마스 와인 행사하길래

와인도 사고싶다


이번달에 직장을 좀 정리하고

또 편안한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할려구 생각중이다

내가 쁘띠센터 이런데를 좀 알아보구 있는데

전에 나름대로 시술영상도 보구 공부도 하고 그랬는데

지금은 거의 안보구 있다

왜냐? 이제 약간 지루해져서 ....

아무튼 너무 많이 봐서 지겨워졌다

아무튼 자신감을 가지고 편안한 마음으로 지낼려구 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저번달부터 일하는 이 병원은 왜 이리 브라질리언 제모가 많은지 모르겠다

그래서 어떻게 할까 생각중에 있다

어떻게 해야할까??

아무래도 병원을 옮길까 생각중에 있는데

이번달에 말씀드릴까 생각중이다

진료실도 좋고 동료의사랑 잘지내볼까도 생각했는데 그건 잘 안된거 같고 

어쨋든 병원을 옮겨야 하겠는데 어디로 가야할지 아직 모르겠다

오늘 진료실에서 유튜브를 보다가 비만대사수술을 우연히 보았다

너무 뚱뚱하고 당뇨가 있을때 하는 수술인데 이걸 대충 보고 있는 내 자신이 너무 한심했다

내가 할려고 하는 시술이 너무 시시하고 보잘것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튼 현실은 너무 슬픈것 같기도 하다

어쨋든 이번달에 월급은 받고 원장님에게 말씀드린다는 사실만이 그나마 나를 편하게 해주는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