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없었다
열심히 듣긴 들었다
그리고 졸기도 많이 졸았음 ㅋㅋ
부스돌고 사은품도 거의 다 받았음
올때는 운동삼아 1km 걷다가 왔는데 약간 쪽팔렸다
사은품을 들고가려니 ㅋㅋ
젊은이들이 쳐다보더라ㅋㅋ 종이백을
오늘 학회에서 가장 인상깊었던게 뭐냐면
내 앞에 있던 분이 모대학 성형외과 교수님이었음
약간 신경쓰일만도 했다 ;;
졸라 자기가 잘생긴지 아는거 같은 기분이 ......
내가 쿠키랑 커피먹고 있을때 소리가 신경쓰이는지
약간 이상한 반응을 보였던게 기억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