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말도 안되는 영화

조디포스터 연기도 별로였음

그런데 외계에서 왜 하필 아버지만 보고 돌아갈까?

그냥 꿈이 아니었을까 의문만 가득함

의문이 드네..진짜 할리우드에 이런 사람들만 있는지 모르겄네

내가 시나리오작가로 들어가야 하는지 .....

그런데 외계의 존재는 하여간 모스부호를 보낸다

저번에 디글을 보다가 외계의 존재는 인간계와 소통을 못한다고 그러던데...

왜냐면  이유는...

1 시간이라는 개념이 없다고 함(시간이 없는 고차원에 있기 때문)

2 하여간 말을 섞을수가 없다고 함

오직 수학 숫자만으로 교신가능하다고 하는데 이유는 또 잊어버렸다

그래서 조디포스터 그룹은 '소수'로 외계와 교신함


내가 최근에 해킹을 공부하고 있었는데

외계존재가 조디포스터 컴퓨터를 해킹한다는것도 이해가 안감

외계존재가 다른컴퓨터에 침입해서 해킹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조디의 컴퓨터를 해킹했을까??

그런데 아무튼 방법이 그럴싸해보이지가 않음

좀더 멋있는 방법이 있었을텐데 뭘까?? 그냥 생각해보았다...

아무튼 내가 할리우드에 시나리오 작가로 진출하면 성공할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


콘택트 최신작(2019년작)도 함 봐봐야겠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가 집으로 배송되어왔다

무려 14개가 배송되어왔다~~~ㅎㅜㅎ


피부관리 좀 잘해야겠다

이런 스킨 부스터가 은근히 좋더라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램스울3합 실로 떠봤음

다른실로 해봤는데 역시 이게 더 예쁘다

그런데 좀 오래걸리긴 하다 ㅎㄷㄷ

이 실을 다른색을 더 사서 해보고는 싶은데 넘넘 오래걸리는 작업임 ㅠㅠ

고민중이다

이 옷은 유튜브 '누막studio'라는 유튜버의 탑다운스웨터에서 참조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조각가 <에르빈 브름 전>에 갔다옴

정말 ㅎㄷㄷㄷ 하다


사실은 저 자동차 보러 갔다 왔지~~~~~~

실제로 보니가 정말 괴이했음

심지어 말도하는 자동차 ><


작가 사진집을 보면서 다큐멘터리 시청

조각가 에르빈 브름은 조각을 할때 인간의 피부를 잘 연구한다고 함

피부의 텍스처라든지 연구해서 작품으로 표현한다구 ^^;;


규모는 별로 크지 않은 미술관임 

나혜석 작품전도 하고 있었는데

역시 친일파인지 나는 헷갈리는 인물이라고 생각했던 분의 작품을 실제로 보았음 ㅎㅎ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마트에  가니꺄 스테이크가 아주 저렴하게 나와있었다
왜  이렇게 까지 쌀까 ??
고민을 하다가 그냥 사와서 구워먹음
아무튼 잘 먹었다 ㅋㅋ
그런데 오랜만에 고기를 먹으니깐 뭔가 머리가 잘돌아가는 느낌이다
ㅎㅎ 먹는게 의외로 남는일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