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medical quiz를 열심히 풀고 있는데

하나도 답을 못맞춰서 답답해하고 있다

오답률 50%다 ㅎㅎㅎㄱ

왜 이러냐.....

피부퀴즈 풀다가 '아 왜 계속 틀리냐~~ 다른거 해보자'

하고 EKG퀴즈 풀면 계속 정답 맞추다가 또 틀리고 그런다 ㅎㅎ;;

cardiology quiz를 풀고 있는데 참 재미있음...

물론 실제로 이런 환자보면 완전 패닉일텐데 ..ㅎㅎ


진료실에서 또 돈을 버는 방송을 가끔 보는데

비트코인 선물방송이 계속 끌린다

롱숏으로 돈을 정말 많이 벌것 같으면서도 

잃을 가능성이 무지하게 높다는데

원장이 이걸 알아야 할텐데...

일만 너무 열심히 하고 주6일을 일하고 있는 상태다 

그런데 나도 선물은 좀 무서운 면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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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잠수를 하고 레인 한쪽에서 다른쪽으로 수영할때
꼭 3/4지점 가고 쉬었다
그런데 오늘은 중간에 숨 안쉬고 레인 끝까지 수영에 성공했다
이번에는 에너지 소모에 의한 산소부족을 걱정하지 않고
빠르게 갔더니 성공함
근데 약간 위험할수있으니 조심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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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읽는 소설은 A G riddle의 quantum radio인데

정말 재미있다

내가 왜 이런 소설에 빠지게 되었냐면....

약간 상상력을 가미하면 정말 재미있는것 같다...

저번에 읽은 housemaid도 주인공 millie를 약간 유명한 유튜버같은 좀 예쁜 외모의 여자로 설정하고

enzo는 약간 못생기고 누추한 키아누 리브스닮은 라틴계 남자 (눈동자 색이 약간 어두운)로 설정해서 읽었는데

너무 재미있었음..ㅋㅋㅋㅋㅋ

근데 millie의 변호사 남자친구는 성격이 조신해져버린 브래들리 쿠퍼로 설정했었음

그래서 간혹 대사를 내가 흉내낼때가 있는데 (미국식억양으로...내가 요즘 미국식 억양을 좋아함)

너무 재미있다

그리고 quantum radio는 주인공 Ty를 예전에 넷플릭스에서 보았던 콜튼 하인즈로 설정

여주인공 penny를 독일계 병맛 정신나간 금발여자로 설정했더니 너무 재미있게 읽고 있다...

아마 넷플릭스로 미드도 많이 보고 그러면 원서가 더 재미있어질것 같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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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들의 MBTI는 무엇일까 분석을 하려고 하는데.....

조금 난감한것 같음....

아무튼 쉽게 친해지기기 어려운듯 하더이다....ㅎㅎ

아무튼 나는 성격분석할때 외모를 많이 보는것도 같구 그렇다...

(근데 많이 틀림 )


오늘 원장이랑 같이 엘리베이터에 탔는데....

둘다 별로 말이 없었다 ㅋㅋㅋ

원장이 나랑 동갑같은데 어떻게 병원을 빨리 차렸는지 모르겠다....ㅋㅋ

외모는 별로 지만 분위기만 꽤 괜찮은듯 해보이는듯 함

약간 수재형으로 보인다 ㅎㅎ

그나저나 내일은 내가 노는날이다 ㅋㅋ

병원이 은근히 바쁘던데 참 ...힘들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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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의 MBTI는 무엇일까?


단서들

1 깔끔하다

2 얼굴이 파리~~하다

3 약간 야비한 인상을 풍김

4 말이 별로 없는편


추측컨데 I?FJ로 보여진다....

그런데 INFJ에 더 가까운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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