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 조양가에서 사온 간식들을 아침으로 먹음


아침에 일어나보니 창밖으로 바다가 보이고 배들이 보였다


이 날은 cha panda라는 매장에 가서 피스타치오 커피를 마심


메뉴가 중국어라서 좀 어려웠다 ^^


어제 호텔 근처에서 연태역과 옆에 joy city라는 큰 쇼핑몰이 보여서 거길 가보기로 했다


연태역은 아주 컸는데

역시 바다가 내려다 보였다


정말 큰배들이 드나든다


연태역 바로 옆에 joycity에 가는데 아줌마가 한 여름에 더운 음식을 팔고 계셨는데

너무 더워서 그냥 지나쳤다


joycity는 큰 쇼핑몰이었음


음식점마다 사람들이 줄을 길게 늘어서 있었다




나는 중국식 디저트를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다


왜 우리나라는 이런걸 들여오지 않았는지 모르겠다


드럭스토어에서 쇼핑을 하고

가챠도 뽑아봤다.....

네이버페이로도 결제가 가능했다


너무 더워서 잠시 쉬려고 호텔로 들어왔다


연태는 지하철이 없어서 교통체증이 엄청났다

호텔에서 좀 쉬다가 밖으로 나옴


여기는 빈하이로드 옆의 황해해수욕장

멀리보이는 둥근 원모양 건물은 황해명주임


빈하이로드를 걷다가 라이산구쪽의 연태대학을 가기로 함 


여기는 연태대학 주변임

원래는 버스를 타고 갈려고 했는데 버스가 잘 안왔다

중국이 교통이 너무 안좋았다

횡단보도에 신호등도 없는데가 많고

무엇보다 버스가 초록불에도 그냥 운행하는 경우가 많았음


연태대학 교정


연태대학은 바다 바로옆에 위치해 있었음

연태대학 앞에 초청가수가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나는 연태대학 야시장에 가기로 했다

아무튼 고덕지도를 보니 105번 버스를 타라길래

하염없이 기다림


그런데 6시30분 되니 날씨가 어둑어둑 해짐

좀 무섭고 옆에 공사장이길래 그냥 61번 버스를 타기로 했다

공원에 내려서 1.7km정도를 걸어갔음


야시장 가는길임


야시장은 그냥 크지도 작지도 않음



야시장에서 뭘 사먹긴 했는데

별로 맛은 없음

위생도 안 좋았다


한국인이 추천안하는 이유를 알았다..

한국인은 거의 없었다


옆에 식당들이 있었는데

위생이란 거의 하나도 안보임



여기서 먹고 있는 사람들 존경스러움


나는 쯔란냄새가 나는 튀김을 먹었다

그리고 중국식 음료가게로 들어감


여기서 브로콜리랑 포도가 들어간 음료를 마심


덥길래 이런걸 많이 마심

중국인들도 환장함


한시간정도 쉬다가 나와서 17번 버스를 탔다


17번 버스는 2층버스였듬

해변도 달리고 레이저쇼를 하는 건물도 보여서 연태의 야경을 즐김


그러다가 연태역 근처에 내려서 걸어옴


밤11시에 문연 음료수 가게가 있나 보니까 있어서 음료수를 사마심


호텔에서 샤워하고 손빨래도 하고나서 (호텔에 세탁실이 있다고 했지만 세탁실이 별로라고 누가 평을 해서)

갸챠를 조립했다

딱 만원값을 하는 가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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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26-07-08 1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만 야시장과 달리 중국의 노점에서 파는 음식들의 위생상태는 자국의 뉴스에서도 나올 정도로 극악이라 같은 중국인들도 웬만하면 먹지 않는다고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