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0AM 비행기라서 전널 저녁도착

인천공항에서 노숙함

spa at home에서 잠깐 쉬고 나옴

충전을 하려고 했더니 좋은 자리는 다 맡아놓고 있었다

동방항공 카운터

인천공항 탑승구

비행기에서 정신없이 잠을 잤다
동방항공에서 기내식도 줬다

연태공항은 입국할때는 정말 아담하게 보였다
탑승구가 10개 남짓하다고 생각했는데....
출국할때 보니 정말 컸던걸로 보임
택시는 그냥 공항앞에 기다리는 것으로 탐

택시로 호텔까지 1시간여 걸림
그런데 택시비용이 360위안(86400원) 나옴
위챗페이와 알리페이로 결제하려고 하니
인증을 다시하라고 했다
그러니까 카드번호를 다시 입력하라던가?
너무 놀란 마음에 아무튼 현금으로 결제하려고 하니 이번에는 운전사가 잔돈이 없다는거다
내가 호텔 수퍼에 가서 잔돈을 구하자고 하니까
그제서야 알겠다고 하고 잔돈으로 바꿔옴 ㅠㅠ

어지러운 마음으로 호텔에 입성
호텔은 28층으로 뷰가 정말 예술적이었다

앞에 기차도 보이고 배들도 보이는데
배들이 오고가고 하는 모습이 정말 예술적이었음
그런데 호텔 도착당시 택시비폭탄과 남은 현금이 없다는 사실때문에 너무 충격먹은 상태였다
아무 생각없이 샤워좀 하고 로밍으로 2.5G 받은 인터넷으로 어찌저찌 gpt에 물어보고 그러다가 한숨잠
로밍 인터넷도 너무 안되었다
전에는 잘됬는데 왜 이번엔 이렇게 느린지 ㅠㅠ

호텔옆 오형제몰 정류장에서 사진을 찍어봄 (버스요금은 1위안이었음...230원)
오후 2시쯤에 홍커우1920에 감
젊은이들이 많았다

홍커우1920에는 MZ세대들이 삼삼오오 모여있었다
기념품도 많이 팔고 까페도 많은 곳이었음


까페에 가서 사과주스 달라고 하니까 직원이 가져다줌
핸드폰 충전이 정말 안됬다
한시간당 최대 20% 충전됨

사과주스를 마시고 해변도로를 걸었다
바다에 누군가 요트도 타고 있었다.....멀리서봐도 스릴있어 보임
멀리서 등대가 보였는데..
연태지리를 모르는 나도 바로 연태산풍경공원의 등대라는 것을 알았다

공원쪽으로 가니 좀 더 나이드신 분들이 모여서 관광을 즐기고 있었음
날도 덥고 그래서 등산할 생각은 못함
공원 근처 스타벅스에서 말차장미라떼를 네이버페이로 마심
네이버페이가 알리페이랑 연동되고 있었음
너무나 다행이었다

까페는 조양가와 이어지는 곳이었다
조양가는 대련의 동관지에와 비슷했음
(이때는 연태가 대련과 규모가 비슷한 도시 같았다...
그런데 연태는 중국에서 40위 도시고 대련은 25위인가 한다고 함)
조양가도 기념품가게 많고 까페많고 식당이 많은 거리였다

아이스크림 하나 먹었는데
날씨가 정말 더웠는데도 안녹음 ;;;;;


조양가를 구경하다가 버스를 타기위해 밖으로 나옴
역시 해변가라서 큰건물들이 많았다

조양가 정류장 앞에서 사진찍어봄
호텔로 7pm에 돌아옴

호텔에서 에어콘을 틀어놓고 잠시 쉬었다
그러다가 8시30분에 호텔옆 오형제몰이 생각나서 가보기로 했다
몰 옆에는 야시장이 있었다

(오형제몰이 완다몰보다 규모는 더 큰듯했음)

오형제몰 야시장은 별로 크지 않았다

오형제몰에 갔을때 재미있는게 많다고 생각했는데 전날 잠도 못자고 피곤해서
조금 있다가 나오기로 했다

이거는 이 브랜드에서 여러번 시켜먹은 음료수인데 8위안(1800원)밖에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