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공원으로 조깅겸 산책을 갔다왔다
운동후에 집근처 까페에서 커피한잔 마심
정말 편안한 기분이다
내일, 모레는 출근이다
요즘 내가 하고싶은것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해보고 있음....
하나는 경제독서모임인데.....이게 정말 잘될지 의문에 의문을 더하고 있다
아무튼 모르겠음
주식도 모르는 사람이 몇명있으면
주식의 역사부터 공부해서 알려줘야할지 모르겠음
아니면 정말 똑똑해서
요즘시대 곧 뜰거 같은 산업에 대해 블라블라 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다
아무튼 그건 그렇고.....
그리고 내가 재즈 음악을 만들고 싶다
롤모델은 Diana krall인데
재즈 그룹을 결성해서
피아노는 남이 치고
나는 보컬을 담당하고 싶다
정말 바보같은 생각같음
아무튼 정말 어처구니없는 계획을 세우고 있음
모임은 다음달에 만들려구 하고
그룹결성은 언제할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