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정말.

곧 멀리 떠날 친구를 만나는 것도 마다하고 공부를 하여야한다고 이렇게 방콕을 하고는 있는데. 정말로 몸이 몸살이 나서 그런건지, 마음이 몸살이 났는지. 영 추스려지지가 않고 이렇게 늘어져만 있다. 죄의식과 마감날의 압박.

괴롭네. 미안하네 정말.

이 밤 이제 시작을 해보아야지. 독하게 사발로 커피를 부어주고, 스탠드 조명 받으며.

야옹야옹 나비야 친구 생각해서라도 한걸음씩 가보아야지 어쩌겄냐.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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