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마음 공부 하고 싶잖아요? 깊은 영혼의 성찰을 하고 싶잖아요? 성장하고 싶잖아요? 내가 누군지 알고 싶잖아요? 그럴라고 종교도 하고, 명상도 하고, 운동도 하고, 예술도 하고, 그리고 관련 책도 읽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