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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동물문화축제

 

- 케어와 함께하는 장애견 미션 달리기

- 믹스견 콘테스트

 

날 짜 : 531일 일요일

시 간 : 믹스견콘테스트 오후 1, 장애견 달리기 오후 3

장 소 : 서울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

신청날짜 : 525일까지!

문 의 : 박나윤간사(02-313-8886, 070-7727-8896)

 

1. 장애견 미션 달리기!

시간 오후 3~4

 

내용

: 주인과 장애반려견이 함께 10m 달리기를 하다 5m지점에 있는 간식(사람-밀가루에서 사탕 찾아먹기, -간단한 간식)을 빨리 다 먹고 결승점에 들어옴

: 시간순, 사람이나 개가 간식을 다 먹지 않으면 실격

 

 

신청서 - 아래 링크로 들어가셔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https://docs.google.com/forms/d/1PCN-XTP6USgGU_QBVzvarfFOCTG6o7JAX4ej4E1y2aY/edit#

 

 

2. 믹스견 콘테스트

시간 오후 1~2

 

내용

- 우리 집 믹스견 자랑하기

- 주인과 닮은 믹스견

- 장기가 있는 믹스견 : 재주, 빠른 달리기 등

- 코스프레

: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 캐릭터

아이언맨, 헐크, 토르, 캡틴아메리카, 호크아이, 블랙위도우, 스칼렛, 퀵실버, 닉퓨리, 자비스/비젼, 울트론

: 코스프레는 주인과 반려견 중 하나만 해도 되고, 둘 다 해도 됨

- 믹스견 소개 시간은 5분내외

 

신청서 - 아래 링크로 들어가셔서 신청하시면 됩니다^^

https://docs.google.com/forms/d/1Mf2tA2KKWMmxF7astmEXZDvWQ0xNASlfHPtlbaLdM0U/viewform?usp=send_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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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의 드럼써클을 처음 본 것은 그라나다였고, 토요일이었다.



여성만 있던 드럼써클이었고, 꽤나 멋졌는데 내가 한 곡을 듣고 바로 끝나버렸다.

여성으로만 이루어진 드럼써클은 이 팀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그 다음으로 본 것은 발렌시아였다.

발렌시아는 Las Fallas 축제기간이라, 온갖 거리공연과 퍼포먼스가 줄기차게 진행되었다.

그 중에 드럼써클은 꽤 많았고, 내가 보지 못 한 팀도 여럿 있었다.







타악기가 가지고 있는 힘은 사람을 즐겁게 하고 춤을 추게 한다.


발렌시아의 경우 축제기간이라 그런지, 공연을 하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 즐겁게 춤을 추었다.



맥주를 마시며 춤을 추는 사람과 드럼을 치는 드러머





지나가다가 갑자기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른다



그래도 공연 중간중간, 공연이 끝나면 동전을 하나씩 던져준다.

- 가끔 동전이 필요한 사람은 공연이 끝난 후 지폐와 동전을 교환해가는 모습이 목격된다.


발렌시아에서는 축제가 끝나자 공연하는 사람이 거의 모두 사라져버렸다.

- 그래도 발렌시아에 거주하는 몇몇 1인 퍼포머는 남아서 계속 길거리 공연을 이어가더라


수많은 드럼써클을 축제버프 덕분에 한꺼번에 볼 수 있어서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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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과 매킨토시 사용자를 위한 OS X Yosemite - 한 방에 끝내는 최강 활용법
백성필 지음 / 아이생각(디지털북스) / 2014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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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으로 맥을 사용하고 있다.

기왕에 비싼 돈을 주고 산 것, 제대로 써보고 싶어서 이것저것 해보다

도저히 안되겠어서 인터넷에 물어보니 책을 읽으란다.


책을 세 권 추천해주길래 동네 도서관에 가서 찾아보니

다른 두 권의 책은 빌려가고 이것 하나만 남아있었다.

뭐가 되었든 나는 모르니 일단 가지고 왔다.


책은 참 좋은데

첫번째 문제는 글자 하나 읽으면서, 직접 실행시켜보니 시간이 한도끝도 없이 걸리는데

책을 빌릴 수 있는 시간은 최대 3주라는 것.


두번째 문제는 내가 3주 24시간 동안 책을 읽으면서 맥북을 마스터 할 수 없다는 것.


세번째 문제는 현실적으로 내가 24시간 내내 맥북만 붙잡고 있을 수 없다는 것.


그래도 뭔가 급한 불은 끈 모양새이다.

맥북 기술서는 그냥 사서 필요할 때마다 평쳐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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