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가 요구하는 인재]

1.전문성

-많이 아는 것보다 하나라도 확실히 할수 있는 실력

<방법>

①각자 모두가 잠재적 영재라고 생각하기

②폭넓게 생각하기

③공부를 조금 덜 하더라도 억지로 하지 않고 즐거워하기

2. 창의성

-일을 주도할 수 있는 실력

<방법>

①튼튼한 기초지식                                     빔

②퍼지 사고력                 실패공포증            무

③긍정적 자세                    __           정답신봉           +       허

④호기심                                               여유

⑤모험심                                              넉넉함

 

   다차원적 사고

    입체적 사고 

+  발산적 사고

     열린 사고

 

**많이 생각하기

   학습의 결과 얻기

   질문하기

3. 인성

-일을 할수 있게끔 해주는 실력(남의 입장을 고려할수 있는것)

<방법>

①열린 마음

②베풂의 마음

③자신이 사회협력의 대상이 되기

 

☆★매일 아침 생각할 것!!!

①무엇을 하고자 하는가 ②어떻게 하고자 하는가 ③왜 하고자 하는가

◇판단기준

①진실인가 ②최선인가 ③베풂인가


댓글(3)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해콩 2007-04-14 23: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 간단 명료하게 ppt의 내용을 잘 정리하셨군요. 근데 강연 들으면서 느낀 점이나 강연 후 우리가 놀았던 이야기도 함께 기록하면 더 생생한 내용이 되지 않을까?
다른 '두빛나래'들도 함께!! ^^

★두빛나래★ 2007-04-15 0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향옥아~ 정리 너무 잘했다. 뭔가 심오해!!
느낀점도 궁금궁금~~

★두빛나래★ 2007-04-18 09: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했쪄 ~* 내가 그날 ㅋㅋ 필기도구만 들고 가버렸껄랑 ㅜㅜ
안쓰니까 잠도오고;;;꿋꿋히 모두 들었지만^^*
이제 꼭 들고 가야겠당!!열심히하자규~ - 족제비♪
 

안녕하세요.


어제는 제가 일하는 농촌진흥청에서
대국민보고회가 있었습니다.
국민이 낸 세금으로 작년에 어떤 일을 했고 그 성과는 무엇이라는 것을 국민에게 보고드리는 자리였습니다.


농촌진흥청은 국가기관으로
어떤 경우에도 국민을 속이거나
농업인의 어려움을 어물쩍 넘기는 일은 없습니다.
전화 한 통화만 주시면 언제 어디든지 찾아가서 가려운 곳을 긁어드립니다.
1544-8572(일어서서 바로처리)로 전화를 주시면
대한민국 어디든 찾아갑니다.


오늘은,
농촌진흥청이 국민의 어려움을 어물쩍 넘기지 않겠다는 다짐으로
어물쩍을 살펴보겠습니다.


"말이나 행동을 일부러 분명하게 하지 아니하고 적당히 살짝 넘기는 모양"을 뜻하는 부사는 '어물쩍'입니다.
이번 일은 어물쩍 넘어갈 일이 아니다처럼 씁니다.
거기서 나온 말이 '어물쩍거리다'로
"꾀를 부리느라고 말이나 행동을 자꾸 일부러 분명하게 하지 아니하고 적당히 살짝 넘기다"는 뜻입니다.
'어물쩍대다'도 비슷한 뜻입니다.

 

'어물쩍'과 같은 뜻으로 '우물쩍'도 있습니다.
우물쩍 넘기다, 우물쩍 숨기다, 우물쩍 지나치다처럼 씁니다.
마찬가지
우물쩍거리다와 우물쩍대다도 있습니다.


그런 뜻의 그림씨(형용사)로는 '어정쩡'이 있습니다.
"분명하지 아니하고 모호하거나 어중간하다."는 뜻이죠.
어정쩡한 태도, 찬성도 반대도 아닌 어정쩡한 태도처럼 씁니다.


발음이 비슷한 '어벌쩡'도 있습니다.
부사로 "제 말이나 행동을 믿게 하려고 말이나 행동을 일부러 슬쩍 어물거려 넘기는 모양."을 뜻합니다.
어벌쩡 달래 놓고...처럼 씁니다.


제가 일하는 농촌진흥청은
국민이 낸 세금으로 어벌쩡하게 일하지는 않습니다.
무슨 일이 생기면 어물쩍 넘기지도 않습니다.
언제 어디서든지 국민이 찾으면 바로 달려갑니다.
1544-8572로 전화만 주십시오. ^^*


우리말123


보태기)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는
어벌쩍, 어벌쩡, 우물쩡이 있으나,
한글학회 우리말큰사전에는
어벌쩍만 있고, 우물쩡, 어벌쩡이 없습니다.

 

 

 

아래는 예전에 보내드린 우리말편지입니다.

 

[‘그 밖’ 띄어쓰기]


오늘도 띄어쓰기 원칙을 먼저 짚고 넘어가죠.


우리말은 낱말별로 띄어 씁니다.

품사(동사, 명사, 형용사 따위)도 낱말로 보고 띄어쓰되, 조사만 붙여 씁니다.

한 낱말인지 아닌지는 사전에 올라 있으면 낱말이고 그렇지 않으면 한 낱말이 아니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그 밖'의 띄어쓰기입니다.


'그 밖'은,

국립국어원에서 한 낱말로 보지 않아서,

표준국어대사전에 낱말로 올리지 않았습니다.

관형사인 '그'와 명사 '밖'이 이어진 것으로 본 거죠.

그러니 당연히 '그 밖'이라고 띄어 써야죠.


이 '그 밖'은 사전에 따라 다른 경우도 있지만,

표준국어대사전에는 '그밖'이라는 낱말이 없습니다.


오늘도 날씨가 참 좋겠죠?

좋은 생각 많이 하시고, 많이 웃으시는 하루를 보내시길 빕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오늘은 어제 비빔밥 이야기를 이어보겠습니다.
비빔밥은 거섶을 넣고 밥과 함께 잘 버무려야 합니다.
여기서,
"여러 가지를 한데에 뒤섞다."는 뜻의 낱말이 뭘까요?
버무리다? 버물리다? 버물다?


'버무리다'가 맞습니다.
봄나물을 초고추장에 버무려 먹다,
보리밥에 나물을 버무리다,
나물을 고춧가루와 버무렸다처럼 씁니다.

 

'버무르다'나 '버물다'는 틀립니다.
'버무리다'가 맞고 피동형은 '버물리다'입니다.
송송 썬 달래를 넣고 버물린... 처럼 씁니다.


버무리다에서 나온 '버무리'를 아세요?
여러 가지를 한데 섞어서 만든 음식으로 '콩 버무리'처럼 씁니다.
또,
버무리떡도 있습니다.
"쌀가루에 콩이나 팥 따위를 섞어 찐 시루떡"을 말합니다.


여기서 꼭 말씀드리고 싶은 게 '버물다'입니다.
예전에 소개해 드린 적이 있어서 맨 밑에 붙입니다.


선물 못 받으셨다고 너무 서운해 하지 마세요.
가끔, 제 용돈이 좀 모일 때마다 가끔 퀴즈를 내겠습니다.
이것도 저 나름의 우리말 사랑이고
여러분을 사랑하는 한 방법입니다. ^^*


여러분,
사랑합니다. ^^*


우리말123

 

 

 

아래는 예전에 보내드린 우리만편지입니다.

 

 

[야채 >> 푸성귀]


요즘 봄나물이 참 맛있죠?

입맛 돋우는 데는 봄나물이 최고라고 합니다.


오늘은 그 나물 이야기를 좀 해 볼게요.


먼저,

'나물'에는 두 가지 뜻이 있습니다.

1. 사람이 먹을 수 있는 풀이나 나뭇잎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로 고사리, 도라지, 두릅, 냉이 따위죠.

2. 사람이 먹을 수 있는 풀이나 나뭇잎 따위를 삶거나 볶거나 또는 날것으로 양념하여 무친 음식도 나물입니다.


'봄나물'은,

"봄에 산이나 들에 돋아나는 나물"을 말하죠.


'남새'는,

"채소(菜蔬)"를 뜻하며,

'채소'는,

"밭에서 기르는 농작물"로 주로 그 잎이나 줄기, 열매 따위를 식용으로 하는 식물을 말합니다.

'채소'를 '소채(蔬菜)'라고도 합니다.

'소채'는 "심어 가꾸는 온갖 푸성귀와 나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인데,

국립국어원에서 '채소'로 바꿨습니다.

'채소'를 '야채'라고도 하는데,

야채(野菜, やさい[야사이])는 "들에서 자라나는 나물"을 뜻하는 일본어투 낱말입니다.


반면, '푸새'는,

"산과 들에 저절로 나서 자라는 풀을 통틀어 이르는 말"입니다.


"사람이 가꾼 채소나 저절로 난 나물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은 '푸성귀'입니다.


자, 이제 정리해 보죠.

우리가 시장에서 사 먹는 푸른 잎은,

산과 들에 저절로 나서 자라는 풀을 뜯어서 모아 놓은 것도 있고,

먹거나 팔기 위해 밭에서 일부러 길러 가져온 것도 있습니다.

이 두 가지를 다 아우를 수 있는 낱말이 뭘까요?


앞에 나온 대로 '푸성귀'입니다.

"사람이 가꾼 채소나 저절로 난 나물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 '푸성귀'라고 했잖아요.

앞으로는 한자말인 '채소'나 일본말인 '야채' 대신에,

아름다운 우리말인 '푸성귀'를 쓰자고요.

'남새'와 '푸새'를 적절하게 쓰셔도 좋고...


말 나온 김에 하나 더 하죠.

'들꽃'을 '야생화'라고 하는데,

야생화(野生花, やせいか[야세이까])도 일본어투 낱말입니다.


아직, 국립국어원에서 '야채'와 '야생화'를 다듬지는 않았지만,

누가 뭐래도,

'야채'보다는 '나물'이나 '푸성귀'가 좋고,

'야생화'보다는 '들꽃'이 더 좋지 않아요?


오늘도 좋은 생각 많이 하시고,

남들을 위해 많이 웃는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오늘은 우리말편지를 하나 더 붙입니다.

 

[연루보다는 관련이, 관련보다는 버물다가 낫습니다]


어제 대법원장이

최근 몇몇 판사 등이 법조 비리와 연루된 점을 국민에게 사과했네요.

우리들의 마지막 자존심인 대법원장이 어쩌다 이렇게까지 되었는지...


오늘은 '연루'를 알아보겠습니다.


연루(連累/緣累)는,

'남이 저지른 범죄에 연관됨'이라는 뜻인데,

국립국어원에서 '관련'으로 바꿔서 쓰도록 권하는 말입니다.

'연루'는 일본말(連累, れんるい[렝로이])에서 온 말입니다.


국가기관인 국립국어원에서 국민이 낸 세금으로 연구해서

이런 낱말은 일본말이니 쓰지 말자고 권하는 낱말 중 하나입니다.

그런 낱말은 언론에서 나서서 쓰지 않도록 권하고,

언론부터 앞장서야 합니다.


오늘은 두 가지를 짚어보죠.

첫째,

국립국어원에서 순화용어를 만드는 것은 참 잘하는 일입니다.

그 순화용어를 만들 때 될 수 있으면 우리말을 쓰면 어떨까요?

'연루'를 다듬는답시고 '관련(關聯/關連)'으로 바꾸지 말고,

'못된 일이나 범죄에 관계하다'는 뜻의 순 우리말인

'버물다'를 권하면 어떨까요?

그게 더 낫지 않나요?

순 우리말이 있는데 그걸 두고 한자 '관련'을 쓸 까닭이 뭘까요?

'버물다'가 버젓이 우리 사전에 올라있는데...

http://www.korean.go.kr/uw/dispatcher/bbs/search/dictionary/dic_sear_detail.appl?att1=%EB%B2%84%EB%AC%BC%EB%8B%A4&count=0&pcount=0&attr_oid=@51602|3|4&old_in=0


둘째,

앞에서 말한 대로

우리말을 다듬는 일은 언론에서 나서야 합니다.

언론의 힘을 언론이 잘 알고 있잖아요.

언론이 사회의 어두운 곳, 더럽고 썩은 곳만을 찾아 조지는 데 열을 올리지 말고,

일본말을 우리말로 바꾸는 데도 힘을 써야 합니다.

'비리에 연루된 판사'가 아니라

'비리에 버물린 판사'라고 내 보내는 언론사가 단 하나만이라도 있으면 좋겠습니다.


왜 우리 옆에는 그런 언론이 없죠?

제 눈이 이상해서 저만 그런 글귀를 못 보나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예비종이치고 야자를시작할시간.

다른아이들은 자습준비를하는사이

나는 두빛나래의 첫모임이란 기대감에 부풀어

과제물과 필기구, 1년동안 우리의 아지트가될

날개교실을 청소하기위한 청소도구를 들고 ,

살짝들떠있는기분으로 사뿐히 뛰어내려왔다 ㅋ

한명..한명.. 모이기 시작했고 ,

모이는대로 청소와 잔일을 시작헀다 ~

먼저말트기 전문(?)인 나로써는

청소란 해야할일이면서도 자연스럽게

모르는친구들과 말을 트이게 되는 계기도 되었다.

천천히 해도 됬었겠지만,

첫모임에 첫사회자의 임무를 맡은 나는

자연스러운태도와 , 당찬웃음을띈 얼굴 , 순간재치를보이는 말투를 보이고.....

싶었다!! ㅋ

이래저래 정리가 좀 된듯하고 , 다같이 각각 자리에서 귀염상콤한 과일을 먹으며,

닉네임을 만들었고 , 꾸민것은 강남콩님께서 최고였다면,

닉네임의 신선함은 내가 넘버원~♪ ㅋㄷ

간단한 소개를 마친뒤 , 강아지똥의 비디오를 감상했다.

처음 강아지똥의 목소리를 듣고 책읽으며 상상했던

강아지 똥의 목소리와는 너무 달라서 순간멈칫했다.

하지만 적응하고 금새 비디오에 빠졌다.

책에선 나오지 않았던 장면도 몇 있었다.

비디오를 보는동안 어두운곳에서 TV의 불빛으로만 비춰진

날개교실,, 비디오에 빠져있는 친구들과선생님,,

문득 편안하단느낌이 와닿았고, 교실안이 우리집인듯 환각을 볼것만 같았다.

하지만, 비디오를 다 본후 불켠직후는 모두들 눈부심에 눈을 깜빡거려야했다.

잠시 쉬는시간을 가졌고 ,

시작하기전 이름게임!!

아 , 이 어색함속에서 사회자로써 ..

또 , 아이엠그라운드를 아는 한사람으로써

시작을맞추기란 크~ 혼자놀것같단 불안감과 함께..

하지만 절대 티내지않고 꿋꿋히 오냐 ~ 혼자라도 놀겟노라.하며

살리고~살리고~분위기~살리고~♪ 를 외쳤다.

다행히 함께해준 호응이 많이 있었다!

우리 두빛나래 님들께서는 생각보다 게임에 능했다.

끝이보이지않는다.

허나 , 게임을하면서 흐름이 한사람에게 쏠리기 시작했고

모두들 그걸 알아차려 집중공격! 을 시작했다!!

그리고 한사람을 제외한 우리는 승리를 하였다 ㅋ

벌칙....은 정말 다음에 들을기회가 있겠죠?

하하하...하하아 -_-..아 , 드디어 긴장의순간이 왓다.

내게 주어진시간은 30분 ..

시간을 잘 맞출수있을까? 정리는 잘 할수있을까? 대답이없으면 어쩌지?

이만저만 걱정이 밀려왓지만 더이상 생각치않고 , 이 30분이란시간동안

주인공이 되어 이 모임을 이끌어갈것을 내심다짐하며 스타또 하였다.

일단 분위기를 이끌기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권하는 메세지를 전달한후

사회를 시작해나갔다.

역시나 잘 알고있고 , 학습되어있는 내용이라 그런것일까

하나하나 정리할것도 없이 비슷한 답들이 나왔지만,

왜 그생각을 못했지란 생각을 하게 만든 답들도 덧붙여있어서

그걸 다시 정리해 말했다.

그리고 내가 사회보며 알게된 말하기의 방법?이랄까.

공감얻기도 좋고 , 다른사람의 이해도 쉽게 도울수있는방법.

바로 예를들어~ 로 시작하여 그에 알맞는 예시를 드는것이다.

다 알고 있는사실이지만 , 산마루님과 강낭콩선생님 외엔

아무도 이방법을 쓰지않았었다.

그러나 차츰 뒤로갈수록 룰(?)을 알고 조그만한 예를 들어

의사를 표현했던 님께서도 있었다.

남을것같던 시간이 흐르고 , 정해진시간을 넘어서고 있었지만

토론의분위기엔 일단 집중해있으면서도 , 발표할까말까 속으로 망설이고

있을 친구들을위해 눈을마추어봄으로써 그걸알아차리고

할수있어! 라는 눈빛을보내려고 두리번거리는데 바빳다.

뒤로갈수록 발표에 자신감을 가진 님들도 계셨기에

남아돌것만같던 30분이란 시간이 넘어서고 4분이 더 흐른후에야

어색아슬했던 내 첫 사회가 끝을봣다.

그후 남은시간에 동아리이름등..~ 전달사항을 의논했고

'글밭터기' 란 이름에서 '두빛나래 (혜윰 아라 나르샤) ' 란 주문같은 동아리이름이

탄생하게 되었다!!!!!!!!!! >ㅁ

다음은 곰팅이(이명애)님의 사회로, 책은 그 유명한 우행시!!(우리들의행복한시간)

난 책으로 읽고 영화를 봣었기때문에 이 책에 친근감?이 느껴져왓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추억도 있고 해서 꼭 소장하고 싶었는데 ,

굿 굿 타이밍이다!! ㅋ 설레임으로 시작된 첫모임 !

설레임으로 끝났고 , 집에가기전 몇님들께서의

부끄러운 사회에대한 칭찬에 부끄부끄-____-*

모두모두 수고하셧구요 ! ㅋ 집에가는길에 강낭콩쌤님께서 보내신

단체문자!! 와우 ㅋ '~하삼33 ' 신세대이십니다잉?ㅋ

족제비♪ 였습니당!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딱딱하게굳은 형식멘트좀 보래요 ㅋㅋ)

다음 모임때 뵈영 님들 -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안녕하세요.

 

국정홍보처에서 내는 코리아플러스에 제 이야기가 나왔네요.
http://kplus.korea.kr/koreaplus/jsp/koreaplus1_branch.jsp?_action=news_view&_property=peo_sec_3&_id=155192968

 

어젯밤에 늦게 들어가서 잠이 오지 않아 텔레비전을 틀어놓고 뒹굴다 보니
재밌는 광고가 하나 보이네요.
차범근 감독과 가수 싸이가 나와서 국제전화를 이야기하는 것인데,
차범근 감독이 싸이 씨더러 "싸 군!"이라고 합니다.
여러분은 그 광고를 보시면서 무슨 생각을 하셨나요?
저는 온도가 생각났습니다.
무슨 뚱딴지같이 온도냐고요? ^^*


온도를 나타내는 단위에 섭씨가 있습니다. 흔히 우리가 보는 C로 나타내는 단위죠.
그 C는 Celsius에서 왔고, F는 Fahrenheit에서 왔다는 것은 물리 시간에 다 배우셨죠?


그 Celsius에서 섭씨라는 이름씨(명사)가 만들어졌는데,
그 단위를 처음 제안한 Celsius를 중국 사람들이 攝氏(섭씨)로 부른 데서 그 유래를 찾을 수 있습니다.
비슷한 단위인 화씨는
Fahrenheit를 華氏(화씨)라고 부르면서 붙은 이름입니다.
만약에 제가 그 온도 체계를 만들었다면,
지금은 온도를 '성씨'라고 부를지도 모릅니다. ^^*


절대 그럴 리 없겠지만,
미국 대통령 부시가 세계적으로 존경받는 어떤 정책을 만들면 아마도 '부씨정책'이라고 이름이 붙을 겁니다.


그냥 웃자고 해본 소립니다.
오늘도 많이 웃고 살자고요.
웃으면 복이 온다잖아요. ^^*


우리말123

 

보태기)
1.

성과 이름은 붙여 쓰고 호칭은 띄어서 씁니다.
홍길동, 박길동이라 쓰고,
김 씨, 김 군처럼 씁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