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있어서 장미는 친구이다. 

 장미가 어린왕자에게 얄밉게 투정부리면 어린왕자는 대꾸하면서도 정성스럽게

장미를 챙겨주는 것을 보면 내가 내 친구가 힘들때 어린왕자가 되어 친구인 장미를 따뜻하게 감싸

주는 것과 같게 느껴졌다.

 그리고 여우는 어린왕자에게 장미의 소중함을 알려주고 도움,충고해 줄 수 있는 존재로써

 항상 내가 어딘가 모자라는 점이 있을 때 가볍게 방향을 알려주시는 선생님과 내가 슬플 때나 기

쁠 때 항상 곁에 있어주고, 도움을 주는 친구가 나에게 있어서 여우이다.

그래서 장미와 여우는 나에게 있어서 정말 너무나 소중하고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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