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흰 이렇게 세 식구지요.^^





저도 고개를 옆으로 돌릴 걸 그랬어요.
담엔 뽀뽀하는 장면을 한 번 연출해 봐야 겠네요...ㅋㅋㅋ


2003년 10월 어느 날의 가족 사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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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5-30 2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그림자 멋있어요^^

비발~* 2005-05-30 2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뽀뽀하는 장면은 그렇게 연출하는 게 아닐걸요? --> 페이퍼 올립니다~

해적오리 2005-05-30 2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대 했는데...얼굴 볼수 있으리라...근데 참 잼있네요.

난티나무 2005-05-30 2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나리님, 기대라니요...ㅠㅠ 기대하지 마서요. 그냥 평버엄한 얼굴의 가족입니다.^^;;
비발님~^^
만두님도 ^^

파란여우 2005-05-30 2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렇게 키가 큰 가족이란 말여요..우와~~~^^*

난티나무 2005-05-30 23: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좀 길죠, 파란여우님??? ㅎㅎㅎ

딸기엄마 2005-05-31 08: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캬~이 댁은 발만 봐도, 그림자만 봐도, 모조리 예술이구먼요.

난티나무 2005-05-31 18: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우개님^^

히피드림~ 2005-06-07 2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독특하고 재밌는 연출이네요.
어떻게 생기신 분인가 했더니
아무래도 다음을 기대해야 될 듯...

난티나무 2005-06-07 2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대, 웅... 되도록 하지 마셔요... 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