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책소포.
욕심은 무럭무럭이었으나 자제하고 이 정도.
책 가지러 한국 가고 싶다. 가서 오래오래 있으면 더 좋겠고. 소포 부칠 돈 8~9번만 모으면 비행기값 나올 듯. 푸핫.
아니 막 공부욕심 뿜뿜이라 어려운 책 적어도 세 권 이상.ㅋㅋ 나 왜 열심? 그러나 실상은 열심 아님. 멍 때리는 시간 더 많음. 전적으로 필요한 시간이라고 세뇌 중. ㅋㅋㅋ
동생이 넣어준 백짬뽕 끓여먹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