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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므로 나는 계속 깨달아야 한다. 책을 읽는 동안만이라도. 적어도, 끊임없이.


쉴라 제프리스, <래디컬 페미니즘>
주디스 버틀러, <젠더 트러블>
알리스 슈바르처, <아주 작은 차이>
오드리 로드, <시스터 아웃사이더>
수잔 손택, <은유로서의 질병>
애비 노먼, <엄청나게 시끄럽고 지독하게 위태로운 나의 자궁>
손희정 외, <을들의 당나귀 귀>
구세나, 박효진, 이소현, <페미니스트 교사들의 열두 달 학교 생활>
윤유석, <샘골 사람들, 최용신을 말하다>
뉴필로소퍼 12 <가족으로 살아간다는 것>
언유주얼 10 <XXXY - 여와 남>
그리고 전번 부동산 책들에 파묻혀 버린 두 권을 다시 여기에 가져온다.
피터 노왁, <섹스, 폭탄 그리고 햄버거>
매트 프래드, <포르노 판타지>
모두 중고책, 선편으로 받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