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은 간다...

 

 

 

눈을 감으면 문득 그리운 날의 기억
아직까지도 마음이 저려 오는 건

그건 아마 사람도 피고 지는 꽃처럼
아름다와서 슬프기 때문일 거야, 아마도.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 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가만히 눈 감으면 잡힐 것같은
아련히 마음 아픈 추억같은 것들

 

봄은 또 오고,꽃은 피고 또 지고 피고
아름다와서 너무나 슬픈 이야기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 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가만히 눈 감으면 잡힐 것같은
아련히 마음 아픈 추억같은 것들

 

눈을 감으면 문득 그리운 날의 기억
아직까지도 마음이 저려 오는 건
그건 아마 사람도 피고 지는 꽃처럼
아름다와서 슬프기 때문일 거야,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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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e nos va a pasar(우리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매일 그대가 어디로 가려는지 알고 싶어요
그건 우리 사이가 어떻게 될지 알고 싶은만큼 중요한거죠
 
아주 오래전 그 신비한 순간에 그대가 있었어요
나는 조용히 우리 사이가 어떻게 될까 내 자신에게 물었죠
 
언제부턴가 우리가 대화하지 않았는지 기억조차 할 수 없네요
우리가 예전과 같지 않다고 말한 그 순간조차도 말이죠
 
그럼에도 난 오늘도 우리가 예전에 공원에서 나누었던 것들과 희망을 간직하고 있죠
 
이제 난 그대에게 용서를 빌지만 그대는 너무 늦었다고 잘 지낼 거라고 말하겠죠
당신은 이제 그 이유를 알아요
그대는 이제 떠나고 난 내안으로 숨을거에요 난 더이상 움직이지 않을거에요
그대여, 당신을 볼 수 없다면 내게 그 이유를 말해줘요
 
그럼에도 난 오늘도 우리가 예전에 공원에서 나누었던 것들과 희망을 간직하고 있죠
 
이제 난 그대에게 용서를 빌지만 그대는 너무 늦었다고 잘 지낼 거라고 말하겠죠
당신은 이제 그 이유를 알아요
그대는 이제 떠나고 난 내안으로 숨을거에요 난 더이상 움직이지 않을거에요
그대여, 당신을 볼 수 없다면 내게 그 이유를 말해줘요
 
시간이 흐르면 그대는 다시 또 다른 누군가를 만나게 되겠죠
그리고 날 잊게 될거에요, 그건 흔히 일어나는 일이죠
항상 그렇게 일어나는 일들이 우리를 화나게 하여도
우리는 애써 그것을 아닌척 하려고 노력하겠죠
 
  la buena vida - que nos va a pas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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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엇 스미스의 'Waterloo Sunset'

 


 
 엘리엇 스미스가 부른 'Supersonic'

 

(2003년 04월 01일, 미국 미시간주의 Detroit Bar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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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I’m sitting alone
With my guitar slightly out of tune
And it’s a loving night in june

난 홀로 앉아있어
조율이 덜 된 기타를 가지고말야
오늘은 6월의 어느 멋진 밤이지  

And I try to write a song
With a happy summer melody
Like I have tried so many times before

난 노래를 써보려 해
행복한 여름날의 멜로디로 말야
내가 예전에 무수히 시도했던 것처럼 
 
But I can’t really tell you, what is wrong
But all that comes out is another sad song
Maybe it’s because I slept too long
And nobody called me on the phone

하지만 난 네게 말할 수가 없어, 뭐가 잘못됐는지
써지는 건 온통 슬픈 노래 뿐이거든
아마도 내가 너무 오래 잔 탓인가봐
그리고 아무도 내게 전화하지 않는 이유 때문인거야  

Maybe I should hit town, have some fun
Do small-talk and drink, ’til the morning sun
Maybe I should buy a brand-new dress
Or learn a useful game like chess

어쩌면 난 마을에 가서 좀 놀아야 하는지도 모르겠어
아침 해가 뜰 때까지 수다를 떨고, 술을 마시면서 말이지
어쩌면 난 새 드레스를 사야하는지도 몰라
아니면 체스같은 유용한 게임을 배워야되나봐    

No I can’t really tell you, what is wrong
But all that comes out is another sad song
Maybe it’s because I slept too long
And nobody called me at the phone

하지만 난 네게 말할 수가 없어, 뭐가 잘못됐는지
써지는 건 온통 슬픈 노래 뿐이거든
아마도 내가 너무 오래 잔 탓인가봐
그리고 아무도 내게 전화하지 않는 이유 때문인거야  

Maybe I should hit town have some fun
Do small-talk and drink, ’til the morning sun
Maybe I should buy a brand-new dress Or leaarn a useful game like chess

어쩌면 난 마을에 가서 좀 놀아야 하는지도 모르겠어
아침 해가 뜰 때까지 수다를 떨고, 술을 마시면서 말이지
어쩌면 난 새 드레스를 사야하는지도 몰라
아니면 체스같은 유용한 게임을 배워야되나봐    

Another lonely night turns to day
With another hair of mine, turning gray
No I can’t really tell you
Just what is wrong, my dear,
But still what comes out is
Another sad song

외로운 밤이 낮으로 바뀌고
내 머리카락은 회색이 되고있어
난 정말이지 말할 수 없어
뭐가 문제인지, 내 사랑아
결국 나오는건
또 하나의 슬픈 노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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