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에서 살다
조은 지음, 김홍희 사진 / 마음산책 / 2001년 2월
평점 :
품절


시인 조은. 본명 조은희. 그녀의 작은집과 사색의 흔적들. 쓸쓸해도 친구들이 있어 따뜻한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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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로쟈 > 솔제니친 이후의 러시아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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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도 첵할 수 없는 애증 뭔소린지 몰라서 팔아 버린...스피노자도 모르는데 들뢰즈는 또 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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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쪽 내용만 제외하면 다 좋았다. 번역의 문제인가, 헤세의 가치관일까, 시대상의 반영일 뿐일까....

1908년 헤세의 단편 - 책을 읽고 소유한다는 것-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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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7-06-02 11:5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여성이 대여 도서관에서 가서 책 읽으면 할 일 없다고 비아냥거리는 신사들이 많을 겁니다. 이 신사들을 여성이 읽는 책에 관대하지 못해요. 신사들이 소설을 읽는 여성을 못마땅하게 여겼거든요.

:Dora 2017-06-02 16:33   좋아요 0 | URL
당시 시대를 떠올리니 이해가 좀 되네요... 캐리비안의 해적 생각이..
 

오타 발견...ㅋ
이 책은 사야겠다. 따라하면서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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