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조은. 본명 조은희. 그녀의 작은집과 사색의 흔적들. 쓸쓸해도 친구들이 있어 따뜻한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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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도 첵할 수 없는 애증 뭔소린지 몰라서 팔아 버린...스피노자도 모르는데 들뢰즈는 또 뭥미....
222쪽 내용만 제외하면 다 좋았다. 번역의 문제인가, 헤세의 가치관일까, 시대상의 반영일 뿐일까.... 1908년 헤세의 단편 - 책을 읽고 소유한다는 것- 중에서
오타 발견...ㅋ이 책은 사야겠다. 따라하면서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