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책가방 2011-01-27  

하이드님~
 
 
2011-01-27 15: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1-01-27 21: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기억의집 2010-12-29  

무슨 일이신지. 간만에 알라딘 들어와 쟝르소설 신간 뭐 나왔나 님방에 들어왔다가 깜놀 금방 오실거죠!
 
 
 


Forgettable. 2010-12-29  

신년맞이 여행 가셨나요?

 
 
 


Forgettable. 2010-12-09  

아 언제나 그렇듯 잘 살고 계시군요! 

올해는 한국에 있었어도 크리스마스 함께 하지 못했겠어요. 바쁘셔서 ㅋㅋㅋ 

맘 같아선 나도 트리 주문하고 싶다. 흑흑 보다가 진짜 홀딱 반했네요.

 
 
2010-12-09 18:1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12-10 01: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책을사랑하는현맘 2010-10-27  

즐겨찾기 해 놓고 평소엔 가끔 들어와 열심히 읽고만 가다가 

오늘은 커피 이야기에 공감하며 인사 드리고 갑니다..^^ 

날이 추워졌는데, 좋아하시는 커피와 책과 함께 즐겁고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하이드 2010-10-28 0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천원짜리 커피가 집 앞에 있으니, 요 정도는 매일매일 (사실 어제는 세 잔 'ㅅ') 마셔도 될 것 같습니다. ^^

오늘 또 날이 살짝 풀린다고 하더라구요. 가려다 다시 돌아온 남은 가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