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맞이 여행 가셨나요?
아 언제나 그렇듯 잘 살고 계시군요!
올해는 한국에 있었어도 크리스마스 함께 하지 못했겠어요. 바쁘셔서 ㅋㅋㅋ
맘 같아선 나도 트리 주문하고 싶다. 흑흑 보다가 진짜 홀딱 반했네요.
즐겨찾기 해 놓고 평소엔 가끔 들어와 열심히 읽고만 가다가
오늘은 커피 이야기에 공감하며 인사 드리고 갑니다..^^
날이 추워졌는데, 좋아하시는 커피와 책과 함께 즐겁고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