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언제나 그렇듯 잘 살고 계시군요!
올해는 한국에 있었어도 크리스마스 함께 하지 못했겠어요. 바쁘셔서 ㅋㅋㅋ
맘 같아선 나도 트리 주문하고 싶다. 흑흑 보다가 진짜 홀딱 반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