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책 사는걸 극도로 자제하고 있지만.. 6월에 딱 한 번 산 것 같다. 5만원 채우지도 않고, 두 권 샀나,세 권 샀나.
17주년 축하 팡파레를 울리며, 7월에 구매할 책들을 담아보겠다.
가지고 싶은 굿즈는 ㅡㅜ 요즘 잘 참고, 벗어났나 했는데, 다시 끌려와 버렸어.


이거 2개.
사고 싶은 책은 이 정도다. 하나 하나 할 말 많은 책들.
도서관에서 읽을 책들은 빼 놓고, 소장하게 될 책들은 미스테리아, 딕타토르, 카산드라, 나쓰메 소세키 등
시집은 위트 앤 시니컬에서 사고 싶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