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테르의 낙천주의자 캉디드.
음, 단 하나의 철학소설을 읽어야 한다면 이 책! 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있다.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의 이 책들.
언젠가는 언젠가는 하고 있었는데, 때가 왔다.
좀 많이 읽고 싶어졌다.





나는 전작주의는 아니지만,그 작가와 책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두편 이상은 읽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고 쓰면서 문득 오늘 간만에 쓴 나의 리뷰가 생각났다. -_-a 독.일.인.의.사.랑. 뭐, 한편밖에 없으니 할 수 없지.







그러니깐 이건 읽고 싶다는건 절대 아니고, 절대 아니고, 토마스 만의 이런 책이 있더라.
음, 난 맹세코 꺼내서 뒤적여볼 생각도 안했다.
라루스 아직 남은 것도 있고, ( 이건 그래 스무넷에서. 1,000원 쿠폰 준다면서요? 소근. 28일까지래요. 으으으으으)


존 파울즈의 책들
데이비드 맥컬레이 시리즈 6권. 큰 맘 먹고.


이번엔 꼭 사야지. '중세의 빛과 그림자'
배송기간이 너무 길어서 맨날 담았다 뺐다 하는 책인데 말이지.
이러다 품절되겠다 싶어 갑자기 맘 조급해짐.

이거 예전에 잘못 배송되서 반품했던건데, 좀 민망스럽긴 하다. -_-a

그리고 이 책들




도리스 되리의 책들도 사고 싶고

서점에서 대충 봤는데, 재미있을 것 같았다.

요건 가능한 빨리 사서 봐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