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절될지도 모른다고 하니 후다닥
우와 헤르만 헤세 책 많기도 많고나.perky님이 올리신 민음사 시리즈를 보고 있자니, 다시금 불끈.
있는 책들부터 봐야하는데, ' 품절될지도 모르잖아' 하면서, 장바구니에 넣어버린다.
토마스 만 책 : 다들 그 지루함에 손 들어버리고 만다는.
도대체 얼마나 재미없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