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걸 왜 샀는지 의문이 간다......
전편과는 달리 마크와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갈등과 해결을 보여주고 있지만, 결국은 브리짓의 생활(?)을
코믹하게 그려낸 것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좋은 평가를 내리지 않았으나, 브리짓존스의 일기를 재미있게 읽으셨던 분에게는 죄송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