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느낌표에서 한 사람이 움베르토 에코에 대해 찬사를 보냈다...
그 때문에 책을 샀으나 어려운 내용이었다...
그러나, 번역이 잘 되었다고 하여야 하나 문체가 쉽다고 하여야 하나 책장은 쉽게 쉽게 넘어갔다.
어쨋든 다 읽었으니...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