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들으며 한 단어가 생각났다.
'통통' 튕기는 음악이 너무나 어울린다는,,,
'기분좋은날'이란 3번 트랙을 들을 때면 얼마나 기분 좋은지를 알 수 있을 정도로 잘 표현해 내었다고 생각했다.
7번 트랙 'Mr. Flower'는 좋았다.
10번 트랙'부메랑', 12번 트랙 '버담소리' 등 색다른 리듬으로 구성된 음악도 들을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