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의 책 이후로 접하는 폴 오스터의 소설이다
그 때도 그랬지만 나에게는 왠지 맞지 않는것 같다...
거의 300페이지 넘게 읽긴 읽었는데 잘 모르겠다.......
세밀한 설명탓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