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학 콘서트 ㅣ Economic Discovery 시리즈 1
팀 하포드 지음, 김명철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06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쉽고 재미있게 다양한 예를 통해서 경제를 설명하는 책이다. 이런 종류의 책은 무수히 많다.  

'희소성이 부를 결정한다. 지식의 희소성을 추구하라~~~!!' 마음에 드는 문구이다.

재미있게 읽었다. 작자 '팀 하포드'가 유명하다기에 산것이다. 

이 책을 2007년 9월 3일부터 동년동월 9일까지 읽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
박경철 지음 / 리더스북 / 2006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박경철 님은 독서광이다. 그의 독서에 감탄한다. 그의 글을 읽어보면 그의 독서가 다방면에 걸쳐있음을 쉽게 알 수 있다. 그의 글은 읽기가 편하다. 그만큼 많은 글을 읽었기에 편한 글을 쓸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시골의사,,,,그는 분명 의사이다. 하지만 그는 경제와 관련한 칼럼과 다양한 경제, 사회관련 방송에 출연한다. 그는 민주당 공천심사위원도 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의 날카로운 통찰을 정치가들도 필요로 했다고 볼 것이다. 

그의 독서와 경제에 관한 통찰을 싼값에 엿볼 수 있는 글이다. 경제학적으로 이 책을 사 읽는 것 자체가 이익이다. 너무도 경제적인 선택일 것이다.  

글이 너무도 쉽다. 

이 책을 2006년 10월 4일부터 8일까지 읽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피터 드러커, 마지막 통찰
엘리자베스 하스 에더샤임 지음, 이재규 옮김 / 명진출판사 / 2007년 7월
평점 :
절판


최근의 추세는 어떤 것인지, 그리고 그 트랜드를 따를 수 있다는 것이 어떤 것이지,,,하여간, 변화를 따르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다. 변화가 느껴지기에 따를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과연 변화의 추세를 따라 잡을 수 있는가? 아니면 그 추세에 끌려가고만 있는가? 

많은 고민 가운데 내가 내린 결론은 대가들의 글을 읽는 것으로 요약된다. 나는 이제 이 글을 통해서 변해가는 세상에 조금이나마 휩쓸려가지 않는 인간이고 싶다.  

이책은 변화하는 시대에 뒤쳐지지 않도록 자신의 의지를 다잡아 주는 기능을 발휘할 것이다. 대가의 지혜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2007년 8월 8일부터 동년동월 27일까지 읽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사다리 걷어차기
장하준 지음, 형성백 옮김 / 부키 / 2004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성공한 사람, 성공한 국가는 자신이 성공한 방식대로 따라하는 사람이 생기는 것을 매우 싫어하는 것인가 보다. 

보호무역의 힘으로 자국의 산업에 경쟁력을 기르고, 자유무역을 주장하면서 상대국의 산업경쟁력생성을 억제하는 비인간적인 행위를 역사를 통해 보여준다. 

일본에서 밑바닥에서 관백의 자리까지 오른 '도요토미 히데요시'도 사다리를 걷어차는 것과 유사한 정책을 펼쳤다. 

2009년 8월 14일밤 경제연수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작전'을 빌려 보았다. 주식시장에서의 작전세력을 배경으로 한 영화인데, 다음과 같은 대사가 있다. "사다리를 타고 먼저 꼭대기로 올라간 사람은 오르자마자 사다리를 걷어찬다.".....   

이 책의 저자 장하준교수는 근래 '나쁜 사마리아인들'이나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와 같은 책으로 유명세를 타는 인물이다. 이 책을 읽을 때 그의 필력에 감탄했던 기억이 난다.

 

이 글을 2009년 8월 15일부터 동년동월 24일까지 읽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다모(茶母) 감독판 [대형포스터 3종 포함] (8Disc)
이재규 연출, 하지원 외 출연 / MBC / 2003년 12월
평점 :
품절


 

첫 장면과 마지막 장면 같은 장면에 대한 묘사가 너무도 눈물난다. 

좌포장: 죄인은 돌아서라. 장성백, 모든게 끝났다. 순순히 오라를 받거라! 니 앞에 보이는 건 천길 낭떠러지일 뿐이다. 니놈은 길이아닌 길을 달려온게야~ 

장성백: 길이 아닌 길이라, 길이라는 것이 어찌 처음부터 있단 말이오. 한사람이 다니고, 두사람이 다니고, 많은 사람이 다니면 그것이 곧 길이되는법. 이 썩은 세상에 나 또한 새로운 길을 내고자 달려왔을 뿐이요. 

좌포장: 어리석은 소리마라. 결국은 니놈이 이른 길은, 죽음을 자초하는 벼랑일 뿐이야. 

장성백: 틀렸소. 내 오늘 이곳에 뼈를 묻겠지만, 언젠간 그들의 피와 혼이 계곡을 메꾸고, 강을 메꾸고, 반드시 새세상을 열것이오. 나는 지금 죽어도 죽는 것이 아니오, 다만, ....질긴,,,내 이번 생은 여기까지 왜다. 어서 거두어 주시오. 

좌포장: 네 이놈 대역모반의 죄인에게 죽음을 선택할 자유라도 누리게 한다더냐,,, 

 

2004년인가,,,요.... 공부는 해야하겠는데, 몸은 피곤하고,,,, 추석날이었는데, '다모'가 다시 나왔다. 그때 2시간정도 보았는데,,,,ㅋㅋ 

'아푸냐?? 나도 아프다..' 세간에 유명했던 대사다. 나름대로, 철학이 있는 내용이라 잔잔한 감동도 있었다. 

"길이 아닌 길이라, 길이라는 것이 어찌 처음부터 있단 말이오. 한사람이 다니고, 두사람이 다니고, 많은 사람이 다니면 그것이 곧 길이되는법." 

가슴을 찟는 음악과 신분의 제약에 아파하던 백성들의 이야기... 그리고 현재를 사는 우리에게 하고자 하는 말....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