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의 미곡유통 시스템 ㅣ 한국사연구총서 57
오호성 지음 / 국학자료원 / 2007년 1월
평점 :
품절


  대가의 글은 쉽다. 이건 불변의 진리같다는 생각을 공부를 하면 할수록 체득하게 된다. 

이 글은 전국에서 거둔 세곡을 서울의 경창으로 운반하는 운송체계를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상세한 만큼 어려운 내용을 있을 것인데, 이를 아주 쉽고 간결하게 설명하고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여인의 향기 - 아웃케이스 없음
마틴 브레스트 감독, 크리스 오도넬 외 출연 / 유니버설픽쳐스 / 2008년 9월
평점 :
품절


어둠에 갇힌 전직 육군 중령의 마지막 여행에 동행한 학생... 

그는 중령(알 파치노 분)의 자살을 막고, 스스로는 중령의 도움으로 징계를 벗어나게 된다. 명장면,,,호텔에서 한 여인과 함께 추는 탱고,,, 그게 바로 이런 스토리 속에서 나오는 장면이구나~~~ 

"작은 것이 모이면, 큰 것을 알수 있다." ... 세세함에 감동한다. 

주말저녁,,,퇴근뒤 조용히 침실에 누워 보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대동법, 조선 최고의 개혁 - 백성은 먹는 것을 하늘로 삼는다
이정철 지음 / 역사비평사 / 2010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너무도 정밀하고, 치밀하게 하나의 제도가 완성되어 가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이런 류의 역사서를 읽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한다. 

1471년 수미법을 시행하자는 의견의 개진에서 부터 1674년 결당 12두로 대동미가 통일되어 대동법이 확대되고 전국적으로 시행되기 까지의 과정을 면밀하게 보여준다.  

그 과정에서 기록이 얼마나 소중하게 사용되고 있는가도 보여주고, 그 동안 나라를 망친 원흉으로만 보였던 서인들의 의견개진과 민생을 위한 노력도 볼 수 있다. 서인의 학문적인 스승인 이이가 왜 그리도 칭송되는지는 이 대동법의 시행과정 뿐 아니라 조선의 경세론에 기본틀을 그가 제공하였기 때문이란 것도 알았다. 그래서 우리가 이이를 그토록 강조한다는 것을 안 것이다. 

읽기가 편하게 글이 쓰여졌다. 거그적거리는 단어들도 많지 않고,  그런대로 쉽게 서술되어 있다. 내가 한가지 국가정책의 변화상을 3인칭전지적작가시점에서 바라보는 것 같다. 200년이 넘는 변화과정후에 탄생한 대동법과 이 제도의 또다른 변화상을 200여년 추적한 결과물임에도 막힘없이 읽을 수 있기에 작자의 노고에 감사한다.   

책말미에 특별부록이 수록되어 있는데, 그저 지나치기엔 너무도 친절한 해설이기에 여기 또 한번 감사드린다. 용례가 포함된 용어해설은 사료의 이해를 더욱 높여준다.

별표를 100개 더 드리고 싶은 심정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2 - ‘현금흐름 사분면’과 돈을 관리하는 7가지 방법 ㅣ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로버트 기요사키 지음, 안진환 옮김 / 민음인 / 2012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지난 2007년 12월 1권을 읽었다. 그의 의견에 동의할 수 없었다. 하지만, 자산에 재투자하라는 말에는 동의한다. 자산에는 많은 것이 있지만, 나는 최고의 자산을 자신의 신체건강과 지적재산으로 여긴다.  

자산에 재투자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역시 공부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기요사키도 역시 이런 의견에 동의하리라 생각한다.  

이 책을 처음 편날 열매마을의 창밖에는 눈이 내리고 있었다.  이 책을 2008년 1월 20일부터 동년동월 28일까지 읽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1 - 부자들이 들려주는 '돈'과 '투자'의 비밀 ㅣ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로버트 기요사키, 샤론 레흐트 지음 | 형선호 옮김 / 민음인 / 2000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난 이글에 찬성할 수 없다. 기요사키는 즐기기 위해 돈을 번다고 하였고, 이를 빠른 시기에 완수하고 여생을 벌어들인 부가 가져오는 재생산된 부로 즐기면서 살겠다고 하였다. 참~~~어이가 없을 뿐이다. 

부자들이 세금을 교묘하게 전가하는 것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는데, 지은이의 윤리도덕의식은 분명 바닥수준이라 생각된다. 

직업을 가지는 것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다. 우선 밥벌이를 하기위한 것이 첫번째일 것이다. 이를 부인하진 않겠다. 하지만, 직업생활 자체가 가지는 의미를 거부하는 그의 태도에 어이가 없어진다.  

놀기만 하는 것에도 한계가 있다. 백수처럼 논다면, 연휴의 즐거움도 모를 것이고, 보너스의 달콤함도 포기해야 할 것이다. 

하여간, 난 그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다. 동의하는 것은 그가 돈을 헛되게 쓰지말고 자산에 재투자하여 불리라는 말이다. 그의 이 말에는 전적으로 동의하지만, 위의 이야기는 전체흐름에서 사소한 부분이더라도 착각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여겨진다.

이 책을 2007년 11월 26일부터 동년 12월 15일까지 읽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