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지식의 중요성,,,그리고 고착된 사고를 벗어던지는 창의교육,,,
책내용이 매우 궁금하군요.... 주문했으니, 읽는 일만 남았군요.....
리뷰를,,,, 빠른시간안에 완성하도록 하겠습니다.ㅋㅋㅋ
아버지의 길을 따라가는 두명의 자식에 대한 만화인 신의 물방울...
작가는 와인을 통해 이야기를 하지만, 분명 핵심키워드는 '길(도)'이다. 아버지의 길을 따라 가면서 아버지의 도를 되새기는 이야기에서 일본인의 자그만 철학있는 삶을 본다.
이번호는 제8사도를 찾는 것이다. 두사람의 경쟁자는 분명 다르지만 같은 방식, 같지만 다른 방식으로 아버지의 길을 찾아가고 있다.
2011. 4. 10
서울의 남아있는 흔적을 그림과 함께 기록으로 남긴 작품이다. 그림은 펜으로 직접 그린 것이지만, 정성과 인간의 향기가 함께 풍겨온다. 모락모락....
....서울을 흔히 500년 역사를 가진 도시라 말한다. 조선의 수도 한양에서부터 이어져 온 것을 말하는데, 사실 지금 서울의 모습은 정체성이 많이 부족해 보인다. 일제 치하 경성시절보다도 한국전쟁과 전후 산업화가 더 과거와의 연결고리를 끊어버렸다. 시내를 걸어보면 신도시와 다른 점이 무엇일까 싶을 정도로 대부분의 거리가 획일화되어 있음을 알게 된다. 궁궐 하나, 기와집 몇 채 간간이 있다고 500년 문화라 얘기하기에는 너무 부족하다........p.21...
그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지금의 서울은 분명,,, 어딘가 모르게 너무 현대적이고, 획일화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강한 산업화의 상징과 같은 도시다. 세계에서 보는 서울은 절대 전통있는 500년 도읍지로 보이진 않는다. 우리의 아픈 과거를 상기하면 그럴만도 하지만, 그래도 너무 심하게 재개발의 고통을 안고 가고 있다. 그저 아프다....
그런데,,,글자크기가 너무 작다.
,,,,,,,,,,,,흑백 도시락이 너무도 아쉽다.............
조벽 교수의 글은 우리에게 신선한 충격을 준다. 이 충격은 혹 내가 고인물 같은 존재가 아닌가 다시 생각하게 한다.
언제나 잔잔하게 흐르는 물이고 싶다. 천천히 차분하게 흐르는 물이 되고 싶다.
이 책의 내용은 그의 교육과 관련된 철학과 역사와 경험이 우러난 책이다. 문장 하나하나에 정성이 보인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글을 쓰는 지은이이기에 자신의 이야기가 상대에게 어떻게 받아들여 질지 까지 고려한 흔적이 많이 보여진다. 진정한 교육자의 입장을 대변한다고 말하고 싶다.
그의 이야기가 조용히 파장을 몰고오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언젠가 그의 철학이 우리 교육을 바꿀 날도 올거라 확신한다. 그의 철학이 잔잔한 파도에서 거대한 쓰나미로 밀려들 날이 올 것이다. 그것을 가능하게 만들 사람이 바로 우리라 생각한다.
그의 글을 사랑한다.
이 책을 2011년 4월 4일부터 동년동월 10일까지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