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은 추위에 몸서리치던 시기다. 노은의 밤은 너무도 아름다웠지만, 너무도 슬펐다.
2002년 7월은 무더웠다. 계절학기를 듣느라 눈코뜰새가 없었다.
이원복교수의 만화는 지식이 있다. 어린이들에게 말하긴 어려운 지식도 들어있기에 어른도 많이 읽는다. 이 책도 마찬가지다. 변화하는 트랜드를 읽기 바란다면 이 책을 읽기 바란다..하지만, 벌서 시간은 흘러가고 있구나~~~
이 책을 2002년 7월 12일에 읽었다. 여름계절학기에 레포트를 쓰기위해 읽었다.
그렇게 재미있다는 느낌은 없다. 중간중간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았다. 전체적으로 읽기 어렵다는 느낌이 드는 책이다. 좀더 가다듬어 놓았으면 더욱 좋았을 것이다. 책의 제목과 내용이 영~~~~????
이 책을 2006년 9월 16일부터 동년 11월 19일까지 읽었다.
1992년은 내가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해이다. 휴거열풍이 불던 해이기도 하고, 내가 군대를 간 해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