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재미있다는 느낌은 없다. 중간중간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았다. 전체적으로 읽기 어렵다는 느낌이 드는 책이다. 좀더 가다듬어 놓았으면 더욱 좋았을 것이다. 책의 제목과 내용이 영~~~~????
이 책을 2006년 9월 16일부터 동년 11월 19일까지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