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진, 왕육성입니다 - 미쉐린 가이드를 홀린 골목식당, 백년가게를 꿈꾸다
안충기 글, 왕육성 대담 / 동아시아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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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에도 한 인간의 삶과 가족의 역사가 담겨있음을 보여준다. 쉽게만 생각했던 타인의 삶에 이런 노력과 정성이 들어가 있다는 점은 나에게 큰 울림으로 다가온다. 강력하게 추천한다. 문맥에서 삶과 역사를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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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의 모습은 소설 '토지'의 첫 부분에 잘 표현되어 있다. 

추석이 다가오면 친척들로부터 용돈을 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기뻤다.

나에게는 만원 짜리 큰 돈을 만질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기회였기 때문이다.

내가 직장을 갖게 되고, 더 이상 용돈을 받지 않게 되었을 때부터 명절은 참 고된 시간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풍요로움과 만남의 기쁨 보다 무언가 말로 표현 못할 부담감과 불편함이 추석에 대한 내 느낌이 되었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명절이란 그렇게 나에게 무거운 짐으로 인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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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일터, 쿠팡을 해지합니다- 쿠팡에서 사람이 죽었다
박미숙 외 지음 / 민중의소리 / 2022년 8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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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 왕육성입니다- 미쉐린 가이드를 홀린 골목식당, 백년가게를 꿈꾸다
안충기 글, 왕육성 대담 / 동아시아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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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주문하면 "4월 7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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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면 언제나 더위 속에서 힘겹게 일했던 1998년이 생각난다. 그리고, 내 생에 가장 더웠던 1994년이 언제나 함께 생각난다. 뜨거운 태양 아래 누구보다 먼저 일어나고 누구보다 열심히 달렸지만, 그 누구도 인정하지 않았던 1998년의 여름이 현재, 내 밥벌이의 원천이다. 그때 그 시간이 없었다면, 현재의 나 역시 없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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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저리
스티븐 킹 지음, 조재형 옮김 / 황금가지 / 200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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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일지 창비시선 479
이용훈 지음 / 창비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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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베르토 에코의 거작 '장미의 이름'은 너무도 난해한 내용이 많아...해설집이 있다......우리의 '근무일지'도 해설집이 필요하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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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는 계속되고 있다. 연구실은 여전히 폐쇄되었다. 루야는 잘 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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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노동자, 반짝이다- 공장에서 거리에서 만난 조금 다른 목소리 : 금속노조 여성운동사
전국금속노동조합 지음 / 나름북스 / 2021년 10월
16,000원 → 14,400원(10%할인) / 마일리지 8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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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공산주의운동사
로버트 스칼라피노 외 지음, 한홍구 옮김 / 돌베개 / 2015년 1월
50,000원 → 45,000원(10%할인) / 마일리지 2,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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