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신의 손길이 거쳐간 것이 분명하다.
요망한 신이시여~~
그대가 한 일이 어떤 일인지 아시나이까!!!
... 중소기업에서 무계획 소품종 다량 생산을 시도하면 햄릿과 리어왕, 오셀로와 맥베스가 사이좋게 저승에서 탄식할 비극이 벌어진다는 사실을 그때 깨달았다. (본문 p.68)
이 부분을 읽는 순간, 이 책은 신의 손길이 거쳐갔다는 의심을 확신으로 바꾸어 놓았다.
오 신이시여~~
그대, 이 무슨 비극이 옵니까????
혁신을 바라는 그대에게...
모두가 혁신을 말하며, 무엇인가 더하려고 한다.
하지만, 혁신은 더하기 보다는 빼기에 있다는 것을 깨닫길 바란다.
답을 찾기보다는 질문을 잘 찾아야 한다.
무엇을 더할 것 인지를 묻지 말고, 무엇을 뺄 것 인지를 생각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