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첫번째 주말 신영복교수님의 담론과 함께하다.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그의 음성이 생생하게 느껴진다^^씨 과실은 먹지 않는다는 석과불식,,,그리고 여우가 마지막에 꼬리를 물에 적신 화수미제....다양한 고전에대한 해석과 자신의 경험담 그리고 통찰의 기록을 강의를 통해 우리에게 전달하는 살아있는 선생님의 목소리~2016.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