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의 한파가 한숨 돌려진 것을 아침 수영장에서 발견할 수 있었다. 매년 7월이면 수영장 신규 등록자가 급증하지만 두세달 뒤면 다시 원상태로 돌아간다.

한때 흥하고 마는 것보다 오래도록 흥할 수 있는 것을 해야 겠다.

한심한 메르스 대처에 분노하면서도 나 스스로는 얼마나 꼼꼼한가 다시 생각해 보는 7월이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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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없는 경제학- 인물.철학.열정이 만든 금융의 역사
차현진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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