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것에 비해 판본이 조금 커졌다.
이 책을 읽을 때면 언제나 창밖의 밝고 따스한 풍경을 동경하던 기억이 난다.
깔끔함이 감도는 하지만, 모든 것을 암기해야 한다는 부담감에서...
이 책이 나온지가 언제냐!
한국사가 더 발전해야하는데,
열심히 공부하는 모두에게 좋은 일만 가득하길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