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는 이제 대단원의 막을 내리기 바란다.
너무 길게 우려먹는 감이 많다.
획기적인 변화도 없고,,,
시마처럼 승진하는 것도 아니고,,,,
그런데, 이런 말을 하면서도 난 또 39권을 보려고 한다.
짜증 만땅, 이면서도 또 보려는 이 마음은 무엇인가?
2014. 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