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물방울 38
아기 타다시 지음, 오키모토 슈 그림 / 학산문화사(만화) / 2013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작가는 이제 대단원의 막을 내리기 바란다.

너무 길게 우려먹는 감이 많다.

획기적인 변화도 없고,,,

시마처럼 승진하는 것도 아니고,,,,

 

그런데, 이런 말을 하면서도 난 또 39권을 보려고 한다.

짜증 만땅, 이면서도 또 보려는 이 마음은 무엇인가?

 

2014. 2. 20.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