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으로 광고하다 -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웅현의 창의성과 소통의 기술
박웅현, 강창래 지음 / 알마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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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현을 TV로 볼땐, 뭐랄까~~가볍다고 할까? 그런 느낌을 받았다.

말이 너무 빠르고, 정돈되어 있지 못하다는 생각이 강했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 그의 생각을 느낄 수 있었다.

시대정신을 읽고, 인문학을 느끼는 그의 생활에 감동한다.

아참, 나도 아침마다 수영장에 간다.

새벽 수영을 즐기는 사람들의 얼굴을 보면

찡그린 사람이 없다.

모두들 열심히 산다는 생각이다.

그의 독서를 사랑한다.^^

2014.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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