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물방울 35
아기 타다시 지음, 오키모토 슈 그림 / 학산문화사(만화)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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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의 작가는 머리에 쥐가나도록 아플 것이다.

신선하게 다시 이야기를 돌리려고 노력할 것이다.

그런데, 너무 많이 이야기를 끌었다는 생각이다.

 

이젠,,,신선하게 제10사도까지 빨리 진행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그리고, 작가는 좀 쉬었다가,

새로운 내용으로 다시 시작하는 것이 옳을 것으로 생각된다.

 

지루하게 이어지다 보면, 작가정신이 상한다.

이걸 일본어로 써놓아야 할 것도 같지만, 아쉽지만 노력해 주길 바란다.

 

술과 담배에 쩔어 있는 작가의 초췌한 모습이 보이는 듯....^^

 

2013.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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