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물방울 34
아기 타다시 지음, 오키모토 슈 그림 / 학산문화사(만화) / 2012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처음 이 책을 읽을 때는 너무도 신선했다.

이제는 신선함이 지루함으로 바뀌었다.

재미도 없어지고,,,,

 

지루하다.

너무 지루하다.... 이젠 좀 끝내는 것이 어떠한가?

 2013. 10.30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