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에 담긴 정성을 생각하면, 우리의 삶이란 너무도 미미하지 아니한가??
사랑가득한 손길로 하나하나 완성하는 장맛에 우리 삶을 뒤 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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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우리에겐 우리의 입맛이 있었네요..
신의 물방울 보다 100배는 더 지혜가 샘솟는 듯 합니다.
2013. 1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