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18 - 장 담그는 가을날
허영만 지음 / 김영사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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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에 담긴 정성을 생각하면, 우리의 삶이란 너무도 미미하지 아니한가??

사랑가득한 손길로 하나하나 완성하는 장맛에 우리 삶을 뒤 돌아본다.

~~~

역시 우리에겐 우리의 입맛이 있었네요..

신의 물방울 보다 100배는 더 지혜가 샘솟는 듯 합니다.

 

2013.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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