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사도를 찾아가는 과정...
이제는 지겹다.....
너무 지루하다.
박진감 넘치는 전개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작가는 이제 신의 물방울을 마칠 때가 된 듯 하다.
고마하자~~~
2013. 1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