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물방울 32
아기 타다시 지음, 오키모토 슈 그림 / 학산문화사(만화) / 2012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제10사도를 찾아가는 과정...

이제는 지겹다.....

너무 지루하다.

박진감 넘치는 전개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작가는 이제 신의 물방울을 마칠 때가 된 듯 하다.

 

고마하자~~~

 

2013. 11. 10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